GUESTBOOK


  1. BlogIcon 두부야 2008/05/21 19: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2008년 첫 방명록자인 것 같아.


    블로그 생각보다 어렵구나.

    • BlogIcon 소루 2008/05/24 16:58  수정/삭제

      오 그렇네. 여기 좀 버려진 메뉴야...;;;

      열심히 해요. 블로그.

  2. BlogIcon Obituary 2007/09/30 07:27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박나와서 슬쩍 들러봅니다. 그 새 물건너가신겝니까?<..>

    뭐, 선물로 수염이 멋진 중년을 한명 잡아와주시면 소원이 없겠사옵니다..<야>

    • BlogIcon 소루 2007/10/12 09:03  수정/삭제

      아앗,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거 다음 휴가 때나 보시겠다(...). 어쩌다 보니 오비츄어리님께서 지켜 주시는 조국;을 감히 떠나 물건너에서 잠시 머물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지내시죠?

      선물로 수염중년을 잡아다....어디다 쓰시려고욧!

  3. BlogIcon 엔디 2007/07/09 17:29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과 유정의 동반자살에 대한 에피소드는, 이상의 소설 「실화失花」에도 잠깐 나옵니다.
    「실화」는 문학사상사의 이상전집에도 나오고 문학과지성사의 문고판 『날개』에도 나옵니다.
    옛날 표기로 되어 있는데다 어려운 한자가 많아 읽기가 수월치는 않지만요. ^^

    • BlogIcon 소루 2007/07/17 10:58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방명록 확인을 띄엄띄엄 하다보니^^; 아아, 그게 이상의 소설에도 등장하는 에피소드로군요. 읽은 지는 오래 되었습니다만 가끔 이상 글을 읽다 보면 이것이 수필인지 소설인지 당최 알 수 없었던 기억이 나요;; 아무튼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한자가 많다니 한자에 약한 저로서는...우움, 고민되는군요. 어차피 지금 당장은 구하지도 못하지만요.

  4. 2007/06/13 18: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5. 아휜 2007/05/17 05: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싶어요. 아가씨. 잘 지내고 있어? 생일 제때 축하해주지 못해 미안. 하지만 나는 늘, 솔이 태어나서 행복하게 된 사람중에 한명이니까. 그래도 다시한번, 생일 축하해.
    아프지 말고 잘 지내요. 사랑해. >_<

    • BlogIcon 솔밤 2007/05/20 11:03  수정/삭제

      와 고마워. 방명록 들어와보길 잘했네. 고마워 고마워. 네가 태어나준 것도 고마워. 우리 생일이 가까이 붙어있어서 참 좋아. 남의 생일은 고사하고 내 생일도 잘 기억 못하는 인간이라서, 내 생일을 축하해주는 소리를 들으면 '아, 곧 아휜님 생일이구나'하고 알게 되니까.
      보고싶고 그립고. 아 동의어구나 이거.
      요즘 아휜님 너무 열심히 잘 지내셔서. 가끔 힘들어할때도 보면 성큼성큼 앞으로 나가고 있는 느낌이라 그거 보고 있으면 난 뭘 하고 있나 조금 슬프기도 하고.
      떼를 써서라도 잡고 싶은 그런 심정이지요.
      그래도 사랑해염.

  6. JIYO 2007/04/18 13: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 큰 사건이 터졌네요. 모쪼록 조심하시고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괜한 걱정이 들어 몇 자 적고 갑니다.

    • BlogIcon 솔밤 2007/04/19 13:55  수정/삭제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걱정 마세요, 아무래도 범인의 국적에 가장 집중하고 있는 곳은 한국 언론인 거 같아요;; 저는 그냥 좀 우울할 뿐이네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조심해야겠죠. 그러고보니 이리로 오기 직전에 총 안 맞고 오겠다는 포스팅을 했었는데 그땐 왜 그리 재수없는 말을 했었는지 갑자기 후회가 막심한 것이;;;

    • JIYO 2007/04/19 16:46  수정/삭제

      뭐... 중국계였다는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부터 미국에 있는 사람들 걱정은 했습니다. 보복성 행위를 하려고 드는 사람들이 과연 중국어와 한국어는 구분을 할 것이며, 중국인과 한국인은 구분하겠습니까; 그저 아시안은 조심해야 할 텐데, 걱정했지요.
      한국인이란 말을 들었을 때는 확실히 조금 더, 안타까웠습니다. 중국계란 말 들었을 때도, 어쩌다 거기까지 유학 가서(유학생이라 들어서) 그리 됐누, 안타까웠죠. 사람 마음엔 언제나 어둠이 들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같은 민족이라고 마음이 더 흔들리긴 하더라구요. '에구' 소리 한 번 더 하게 되고.

      하지만 무엇보다, 이 사건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들 반응이 가장 저를 자극하는군요. 여러 모로 생각하는 중입니다.

      말이 길어졌습니다(써 두신 포스팅 보고 생각난 김에;). 여튼 모쪼록 건강히 지내셔요. ^^

  7. JIYO 2007/04/03 22:19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 김에.
    실은 얼마 전에 솔밤 님 블로그를 턱 찜해 놓고 일하는 틈틈이 저 끝에서부터 역으로 올라오며 글들을 '거의' 다 읽었습니다. 전에 석이(노바리)와도 이야기했지만, 심히 연배가 의심스러운, 놀라운 분이셔요. 기 팍팍 죽고 창 닫았습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타향살이 하시는 분께 할 짓은 아닙니다만, 팬이란 원래 잔인하잖아요? ^^)

    • BlogIcon 솔밤 2007/04/08 10:59  수정/삭제

      엄훠나. 너무 과분한 말씀이십니다. 저는 일단 특정 분야에 대한 식견이 그렇게 깊지 않아서요. 재밌어 보이는 데를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이것저것 써보긴 하지만 사실 내공 자체는 현저히 모자라다고 항상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노바리님의 영화감상문 같은 감상문은 절대 쓸 수가 없거든요. 그래도 재밌게 읽어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즐겁긴 하지만, 지요님처럼 누군가가 칭찬해 주시면 많이 부끄럽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더 좋은 글 쓰라는 격려로 알아들을께요:) 감사합니다. 지요님.

      그나저나 저도 안 읽는 제 옛날 글들을 모조리 읽으셨다니 넘흐 부끄러버요ㅜㅜㅜ 아우...

  8. 딱풀공장 2006/12/13 12:02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잘 지내고 있냐??..뭔가 또 집을 옮긴 것 같구나..나야 뭐..가는 루트가 늘 같으니 그닥 상관은 없지만..ㅋㅋ 그나저나 지금쯤 시험기간이라서 방황(?)하고 있겠구만..고생하십니다..난 요즘 일본애들과 일본드라마보는게 일과 중 하나다..영어공부하라고 캐나다 보냈더니만..일본애들만 잔뜩 사귀어서 일본어 배우는 중..=_=..아.."노다메 칸타빌레" 드라마 봤어??..거기 나오는 치아키선배가 너무 잘생기셔서 일본인 친구들이랑 소리지르면서 보고 있다..가끔 데스노트도 봐주고..요즘 류크가 좀 귀엽게 나오더라고..ㅋ 아무튼 난 이렇게 인생을 허망하게 보내는 중이다..영어는 늘기는 커녕 까먹고만 있고..평소 때는 일본어 몇 마디 하고..심지어 대만인 친구에게 중국어까지 배우는 중..(영어를 제외한 다른 나라 언어 배우는데 열중하고 있어서..캐나다 온 의미가 없어..)뭐하는 짓인가 몰라..너는 미국같은데 가도 절대 나같은 생활 말아라..ㅠ_ㅠ 그나저나 언제쯤 미국갈꺼야??..설마 나 한국가자마자 바로 미국 가는 건 아니지??..내 얼굴은 보고 가라~
    악..뭔가 너무 길게 썼구만..아무튼 시험 잘 보고..시간 나면 전화할께..시험이 언제 끝나는지는 모르겠지만..그럼 잘 지내거라~~

    • BlogIcon 솔밤 2006/12/13 18:25  수정/삭제

      음 18일에 시험 끝나ㅜㅜ 그 뒤에 언제라도 전화해라. 너 겨울방학 중에 한국 안오냐?
      노다메는 잘 보고 있소. 치아키 선배 귀엽지~ 미네도 귀엽고~ 내 기준에서 잘생겼다...고 하기에는 좀 미묘한데, 아무튼 타마키 히로시 얼굴은 매력 있다고 생각하오. 선배처럼 투덜투덜대면서도 맛있는 밥해주는 잘난 남자한테 영구취직하고 싶어효-ㅠ-
      데스노트는 쫌 봤는데 웃기던데(.....)
      가서 일본어랑 중국어까지 늘어서 오면 좋지 뭐. 근데 캐나다의 멋진 남좌들과는 놀지 않는것이냐! 나는 가서 미국 드라마도 많이 볼 거니까 괜찮을 거샤(<-) 내년 초쯤 갈 거 같소. 나이아가라에서 만나기로 한 우리의 맹세는 어떻게 된거요.(언제 맹세했냐)

  9. BlogIcon zizim 2006/11/25 16:08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람기획에서 펴낸 김유정 전집(1)에 장석주씨가 붙인 해설 중 이런 대목이 있길래 들려드립니다.

    [구인회 시절에 유정은 삶과 죽음에 걸쳐 각별한 관계를 맺게 되는 이상과 만났다. 두 사람은 집안 형편이 비슷하고 문학관도 웬만큼 통하는 사이였으나, 특히 폐결핵을 같이 앓고 있어서 더욱 가까이 묶인다. "각혈이 여전하십니까?" "네, 그저 그날이 그날 같습니다." "치질이 여전하십니까?" "네, 그저 그날이 그날 같습니다." "유정! 유정만 싫지 않다면 나는 오늘밤으로 치러버릴 작정입니다. 일개 요물에 부상당해 죽는 것이 아니라 27세를 일기로 불우한 천재가 되기 위해 죽는 것입니다!" 1936년 가을, 이렇게 은밀하게 찬란한 정사(情死)를 모의하던 두 사람은 그 뒤로 1년도 채 지나기 전에 앞서거니 뒤서거니 세상을 버렸다.]

    각별한 관계, 가까이 묶인다, 찬란한 情死, 이거 수상한데요. 주고받는 안부는 어째 은혼 만담 같습니다만...'_';

    • BlogIcon 솔밤 2006/11/25 21:20  수정/삭제

      찬란한 정사 정말 수상한데요...장석주씨의 해설일 뿐입니까. 제가 썩은 게 아니라 단지 그분의 잘못입니까(퍽).
      이상과 김유정이 친했다는 게 상당히 생경하면서도 재밌네요. 말 그대로 동병상련;이었군요. 결핵도 결핵이지만 치질 이야기로 공감대를 형성할 것까지야...푸하하.
      재미있는 일화인데도 결말에서 두 사람이 다 요절해서 가슴이 아프네요. 웬 블랙 코미디...ㅜㅜㅜ

  10. 유선 2006/11/14 16:32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하셨군요~
    글은 거의 남기고 있지는 않지만 자주 와서 놀다갑니다.
    솔밤님의 글은 가슴에 와닿는 것들이 많거든요.
    앞으로도 자주놀러오겠습니다~

    • BlogIcon 솔밤 2006/11/14 20:46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도 못 쓰는데 공감해주시니 송구합니다;;;(크하하)
      앞으로도 자주 오셔서 편하게 아무 말이나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