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별 아래에서 태어나, 악몽을 꾸다가도 깔깔거리며 깨어나는 씩씩한 아가씨.
셰익스피어의 희극에 등장하는 많은 히로인들은 남장의 가면을 쓰고 '감히' 남성의 역할을 맡아 남성에게 대항하다가도 여성으로 돌아오면 다시 남편과 아버지에게 순종적인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만, 베아트리체만은 처음부터 끝까지 여성 그대로의 모습으로 남자들을 약 올리고 결혼이 결정된 후에도 전혀 태도를 바꾸지 않습니다. 이 아가씨는 언제나 저의 베스트예요. 베네디크와의 커플링은 특히 불멸. 너무 좋아해서 별로 덧붙일 말이 없네.
출연작:『헛소동Much Ado about Nothing』
모에도:★★★☆
커플 완성도:★★★★
좋아하는 베아트리체: 사라 패리쉬(2005)
좋아하는 대사:
BENEDICK
A miracle! Here's our own hands against our hearts. Come, I will have thee, but, by this light, I take thee for pity.
신기한 일이군! 우리의 손이 우리의 마음을 배반하다니. 이리 와요, 난 당신을 아내로 맞이하겠소. 하지만 솔직히 말해 당신이 불쌍해서 그러는 거요.
BEATRICE
I would not deny you, but, by this good day, I yield upon great persuasion, and partly to save your life, for I was told you were in a consumption.
거절하진 않겠어요. 그렇지만 사람들의 설득 때문에, 그리고 무엇보다도 당신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결혼하는 거란 걸 알아 두세요. 당신이 나 없이는 죽을 것 같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BENEDICK
Peace! I will stop your mouth.
오, 닥쳐요, 키스로 입을 막아 버려야지.
....키스신도 최고=▽=
눼..물감은 집어던지고 1주 1미소녀를 그리기로 했스빈다. 왜냐면 여자밖에 못 그리니까.....어떤 여자를 그릴 건지는 카테고리를 참고해주세요~_~
덧>트래픽이 갑자기 늘어나서 놈놈놈 감상 포함해서 몇몇 포스팅을 비공개로 돌렸습니다. 이 김에 포스팅 정리나 할까;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