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만의 만화감상. 항상 타이밍을 놓쳐서 못 쓴다;ㅁ;
라노베 감상도 항상 타이밍을 놓쳐서....후/담배
별점은 까망별 네 개가 만점.
오오쿠 3권 ★★★☆
우에사마 만세!
요시나가 후미의 남자들은 대부분 좀 사기성이 짙은 먼치킨(여러가지 의미로;)인데 이 사람이 그리는 '강한 여자'는 진짜...크~ㅜㅜㅜㅜㅜ 닥치고 경배하라의 포스가 느껴저서 너무 좋다. 번외적인 성격이 강했던 1권이나 2권의 그 사람 말리게 하는; 전개에 비교하면 요시나가 후미 식 일본사의 기틀이 착착 잡히기 시작하는 3권의 그것은 꽤 보기 편하다. 바꿔 말하면 극적인 장면이 별로 없는데 그렇다고 재미가 없는 건 아니고 우리 예쁜 쇼군님의 재능이 죽순처럼 쑥쑥 발현되는 그런 제목만큼이나 크고 아름다운 한 권...아리코토 완전 맘고생하는 조강지처가 됐구나 지못미....근데 교쿠에이x쇼군도 좀 좋지 않나?;;;
사담이지만 얼마 전 일본 역사 인물점을 봤는데 카스가노 츠보네가 나와서 깜놀....무섭잖아!!! 아니야 난 아들의 운을 타고 났다고 울 엄마가 만난 점쟁이가 그랬어....(<-뭐양...). 그딴 핑계를 대며 남자로 바꾸고 다시 봤더니 사카모토 료마가 나왔다. 안심u_u
여자의 식탁 1권 ★★★
호평이 많아서 봤다. 그림체는 사실 별로 내 취향이 아니었지만....
보고 난 감상은 '좋은 만화이지만 내용 역시 내 취향은 아니'라는 것.
이 드라이하고 텁텁한 섬세함에 가슴이 짓눌리는 것이;; 역린을 좀 건드리는 에피소드도 있었고. 으음...2권은 안 살 것 같다. 이 만화는 '만화를 좀 보는 남성 독자'들은 대부분 좋아하는 반면에 오히려 여성 독자들 사이에서 취향이 좀 갈리지 싶다.
그나저나 마카롱은 역시 악마의 음식?
개인적으로는 민트껌 에피소드가 가장 좋았다.
세상이 가르쳐 준 비밀 12권 ★★★☆
우와 오랜만. 후기에서 뒷권이 나올 지 말지 작가 본인도 확신할 수 없다는 말에 마음이 휑한 거시...장편 타입은 아닌 작가였지만 그래도 계속 나와줬으면. 이랄까 사기꾼 아저씨x조카딸 이야기 좀 어떻게 완결지어주고 그만 내든지 말든지 해 줬으면!!!;ㅁ;(이번 권엔 한 번도 안 나왔어!)
아무튼 9개 에피소드가 다닥다닥 들어차있는 이번 권은 꽤 재미있게 읽었다.
이 사람이 그리는 메이지 한량이 좋쿠나..화로 에피소드는 그냥 그랬지만;;
뒤쪽의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이 귀여웠다.
둘째공주 이야기 ★★☆
내가 고대 중국풍 왕족 로맨스라면 그저 닥치고 무릎을 꿇는지라 표지만 보고 그냥 집어온....그럭저럭 재미있게 읽었다. 남자주인공 귀엽고~(능력 되는 남자애가 잘난척하는 거 정말 좋음) 근데 그림체는 귀여운데 연출이 좀 투박하달까; 특히 표제작 뒤에 붙은 현대물 단편들이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은 것이...뭐 시기적으로 좀 더 과거의 작품이겠지만 연출 이전에 스토리의 기본이!!! 후져!!!!ㅜㅜㅜㅜㅜㅜㅜ
작가가 책날개에 이제 슬슬 그리고 싶은 걸 그리고 싶어도 좋지 않을까 해서 이번 작품을 그렸다고 써 놓았던데, 부디 앞으로도 계속 그리고 싶은 걸 그려주세요.....억지로 이상한 거 그리지 말고;
은혼 21권 ★★☆
어......
뭐랄까....용궁 에피소드가 이렇게 길 줄은;;
별로 재미없었음(팬이라도 난 가차없다...). 그래도 오타에 언니 짱이뻐서 행복했그....하앍. 어쩜 늙어도 조낸 고우심...
이번에는 그거 말고 발릴 화제가 딱히 없어서 타마 에피소드에서 긴토키의 '그저 거기서 웃고 있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존재'운운에서 내멋대로 긴오타.... 요즘 너무 떡밥이 없어서 죽을 것 같아;ㅁ; 소라치 빨리 얘네 오피셜라이즈 좀. 요샌 낚시질만 계속 하면 촌스럽단 소리 들어요 뭐 당신 컨셉이 원래 그렇다지만=_=
반짝반짝 은하마을 상점가 1~3권 ★★★
귀여운 만화. 역시 사람은 그리고 싶은 걸 그려야 보는 사람에게도 그리는 사람의 즐거움이 전이되어서 좋다. 너무 상콤하고 착하고 캐발랄해서 내 페이버릿이 되기엔 좀 미묘하지만...내 마음 속 가장 이상적이고 훈훈한 커뮤니티는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리지 뭐 이런 거거든요ㅇ<-< 아무튼 개인적으로 소꿉친구 멤버 중에선 큐와 마모루가 좋은데 큐는 그렇다치고 마모루는 정말 앞으로도 별 비중 없을 것 같아서 음....여자아이는 이바. 의지가 되는 언니라서. 슬슬 미케도 자각하고 있으니 어서 이 길고 긴 짝사랑에 종지부를 찍고 다른 이야기로 턴해줬으면 좋겠다는 것이 개인적인 바람...이긴 한데 그 턴하는 지점;과 다른 이야기들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섞여들어가느냐가 만화의 역량을 시험당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 같다.
라노베 감상도 항상 타이밍을 놓쳐서....후/담배
별점은 까망별 네 개가 만점.
우에사마 만세!
요시나가 후미의 남자들은 대부분 좀 사기성이 짙은 먼치킨(여러가지 의미로;)인데 이 사람이 그리는 '강한 여자'는 진짜...크~ㅜㅜㅜㅜㅜ 닥치고 경배하라의 포스가 느껴저서 너무 좋다. 번외적인 성격이 강했던 1권이나 2권의 그 사람 말리게 하는; 전개에 비교하면 요시나가 후미 식 일본사의 기틀이 착착 잡히기 시작하는 3권의 그것은 꽤 보기 편하다. 바꿔 말하면 극적인 장면이 별로 없는데 그렇다고 재미가 없는 건 아니고 우리 예쁜 쇼군님의 재능이 죽순처럼 쑥쑥 발현되는 그런 제목만큼이나 크고 아름다운 한 권...아리코토 완전 맘고생하는 조강지처가 됐구나 지못미....근데 교쿠에이x쇼군도 좀 좋지 않나?;;;
사담이지만 얼마 전 일본 역사 인물점을 봤는데 카스가노 츠보네가 나와서 깜놀....무섭잖아!!! 아니야 난 아들의 운을 타고 났다고 울 엄마가 만난 점쟁이가 그랬어....(<-뭐양...). 그딴 핑계를 대며 남자로 바꾸고 다시 봤더니 사카모토 료마가 나왔다. 안심u_u
호평이 많아서 봤다. 그림체는 사실 별로 내 취향이 아니었지만....
보고 난 감상은 '좋은 만화이지만 내용 역시 내 취향은 아니'라는 것.
이 드라이하고 텁텁한 섬세함에 가슴이 짓눌리는 것이;; 역린을 좀 건드리는 에피소드도 있었고. 으음...2권은 안 살 것 같다. 이 만화는 '만화를 좀 보는 남성 독자'들은 대부분 좋아하는 반면에 오히려 여성 독자들 사이에서 취향이 좀 갈리지 싶다.
그나저나 마카롱은 역시 악마의 음식?
개인적으로는 민트껌 에피소드가 가장 좋았다.
우와 오랜만. 후기에서 뒷권이 나올 지 말지 작가 본인도 확신할 수 없다는 말에 마음이 휑한 거시...장편 타입은 아닌 작가였지만 그래도 계속 나와줬으면. 이랄까 사기꾼 아저씨x조카딸 이야기 좀 어떻게 완결지어주고 그만 내든지 말든지 해 줬으면!!!;ㅁ;(이번 권엔 한 번도 안 나왔어!)
아무튼 9개 에피소드가 다닥다닥 들어차있는 이번 권은 꽤 재미있게 읽었다.
이 사람이 그리는 메이지 한량이 좋쿠나..화로 에피소드는 그냥 그랬지만;;
뒤쪽의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이 귀여웠다.
내가 고대 중국풍 왕족 로맨스라면 그저 닥치고 무릎을 꿇는지라 표지만 보고 그냥 집어온....그럭저럭 재미있게 읽었다. 남자주인공 귀엽고~(능력 되는 남자애가 잘난척하는 거 정말 좋음) 근데 그림체는 귀여운데 연출이 좀 투박하달까; 특히 표제작 뒤에 붙은 현대물 단편들이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은 것이...뭐 시기적으로 좀 더 과거의 작품이겠지만 연출 이전에 스토리의 기본이!!! 후져!!!!ㅜㅜㅜㅜㅜㅜㅜ
작가가 책날개에 이제 슬슬 그리고 싶은 걸 그리고 싶어도 좋지 않을까 해서 이번 작품을 그렸다고 써 놓았던데, 부디 앞으로도 계속 그리고 싶은 걸 그려주세요.....억지로 이상한 거 그리지 말고;
어......
뭐랄까....용궁 에피소드가 이렇게 길 줄은;;
별로 재미없었음(팬이라도 난 가차없다...). 그래도 오타에 언니 짱이뻐서 행복했그....하앍. 어쩜 늙어도 조낸 고우심...
이번에는 그거 말고 발릴 화제가 딱히 없어서 타마 에피소드에서 긴토키의 '그저 거기서 웃고 있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존재'운운에서 내멋대로 긴오타.... 요즘 너무 떡밥이 없어서 죽을 것 같아;ㅁ; 소라치 빨리 얘네 오피셜라이즈 좀. 요샌 낚시질만 계속 하면 촌스럽단 소리 들어요 뭐 당신 컨셉이 원래 그렇다지만=_=
귀여운 만화. 역시 사람은 그리고 싶은 걸 그려야 보는 사람에게도 그리는 사람의 즐거움이 전이되어서 좋다. 너무 상콤하고 착하고 캐발랄해서 내 페이버릿이 되기엔 좀 미묘하지만...내 마음 속 가장 이상적이고 훈훈한 커뮤니티는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리지 뭐 이런 거거든요ㅇ<-< 아무튼 개인적으로 소꿉친구 멤버 중에선 큐와 마모루가 좋은데 큐는 그렇다치고 마모루는 정말 앞으로도 별 비중 없을 것 같아서 음....여자아이는 이바. 의지가 되는 언니라서. 슬슬 미케도 자각하고 있으니 어서 이 길고 긴 짝사랑에 종지부를 찍고 다른 이야기로 턴해줬으면 좋겠다는 것이 개인적인 바람...이긴 한데 그 턴하는 지점;과 다른 이야기들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섞여들어가느냐가 만화의 역량을 시험당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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