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이 주셨음. 두 분 다 '멋지다'에 내 이름을 적어주셔서 난 2x년 인생 헛된 연기를 한 것이 아니었구나 하고 짜릿한 성취감을 느꼈고 막ㅋㅋㅋㅋㅋ

1:自分で思う性格
1 :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아 난 내 성격따위 이렇게 서술하는 거 좋아하지 않는뎈ㅋㅋㅋ 자기입으로 '자존심이 셈'이런거 적고 있으면 뭔가 웃기잖아. 미연시 프로필같고...
아무튼 자존심 그딴 거 없고 소심하고 평화로운 성격.
몹시 게으르고 엄살이 심하다-_- 물론 엄살은 친한 사람들한테만.


2:人に言われる性格
2: 남에게서 듣는 자신의 성격
뭐뭘까....싫은 소리는 별로 들은 적 없다. 신기하게도.
예전에 개그포스팅도 했지만 아이돌스럽다거나 시크하다는 소리를-_-장난스레 듣기도 함.
남들과 '중요한 것'의 기준이 달라서인가. 나에게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부분에는 소심하지만 그 외의 것에는 별 신경을 안 쓰기 때문에...그런 점이 대범해 보이는지도.
좀 더 친한 사람은 유리가면 뒤에 숨은 발그레한 소심함을 사랑해줌(닥쳐).


3:男女関係なく友達の理想
3 : 남녀관계 없이 친구의 이상 (이상적인 친구)
별 말 없이 찻집에 마주앉아 뭉개고 있어도 안 어색한 사람.


4:好きな異性の理想
4 : 좋아하는 이성의 이상 (이상적인 이성)
아 네 이상...이상형 그런거 아님 이상임.
수트빨 잘 받고 수염이랑 안경이랑 올백 3종셋이 어울리는 중년.
날씨가 이래선지 코트가 잘 어울리는 남자가 좋다. 트렌치나 프록 같은 매니악한 계열로...
손가락이 길고 마디가 굵은 야한 손을 가진 남자. 낄낄낄.
뭐 이정도.


5:最近言われて嬉しかったこと
5 : 최근 남에게서 들어서 기뻤던 말
언젠가 친구에게 받은 쪽지가 기뻤다(당사자는 뭘 적었는지 알테니 뭐;;).
그리고 모님이 언젠가 갑자기 보고 싶다는 문자를 보낸 적이 있었는데
한동안 기뻐서 지우지 못했음(부끄러움을 모르고 술술-ㅁ-).


6:バトンの送り主の顔は見たことある?
6 : 바톤 넘겨준 분 얼굴 본 적 있어?
한 분은 봤고 다른 한 분은 꿈속에서☆


7:送り主の印象は?
7 : 넘겨준 분의 인상은?
일단 두 분 다 미칠듯이 귀여우시고.

한 분은 뭐랄까 소녀 특유의 예리함과 아슬아슬함이 있는 훌륭한 청춘.
보고 있으면 뭔가 막 퍼주고 싶어지고.. 오래 안 사이지만 만날 때마다 두근두근거림.
본인은 자각하지 못하지만 천연-팜므파탈 계열이라고
맘대로 정의 내리고 있다.
무서운 소녀!(히메가와 아유미 Ver.)

다른 한 분은 정말 그냥 천연....
너무 귀엽고 예쁘고 러브에너지가 밖으로 넘쳐서 모니터를 통해 나한테까지 날아옴.
항상 긍정적으로 사시고, 사랑하는 것들이 주위에 많아서
비관적인 편인 나로서는 그런 점이 부럽기도. 사랑스러운 분(부비부빗).


8:次に回す人
8 : 바톤을 넘길 사람
●クール(쿨하다) →스카이워커님
●残酷(잔혹하다) →어...다스베이더님(-_-)
●可愛い(귀엽다) →떡님
●癒し(치유계) →희나래님
●かっこいい(멋지다) →곤딸님, 엔님
●面白い(재미있다) → 새하님
●楽しい(즐겁다) →희나래님
●美しい(아름답다) →까스뗄로님
●頭がいい(머리가 좋다) →지요님
●礼儀正しい(예의바르다) → 지짐님
●大人(어른) →엔님, 지요님
●子供(아이) →....에...나?

딱히 넘기는 건 아니니 하시고 싶은 분은 부디.
굳이 리퀘스트하자면 다스베이더의 인상바톤을 보고싶어....(광활한 우주를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