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자키야 안됐지만 큐베는 귀엽다고 생각해요(발그레///). 야규편 기네요...다음 권까지 가다니; 이렇게 긴 에피소드가 이때까지 있었던가. 역시 히로인은 오타에인 거죠. 후...
포니테일 히지카타 등장입니다. 히지카타는 그거군요, 밤새 공부해 놓고 시험날 학교에 와서 '어제 ㅊ잤어'라고 말하는, 재수없는 친구A같은 존재야. 근데 왜 백화점이야...마요네즈는 편의점에서 사도 되는데 백화점 갈 일이 있긴 있니?
케차라에 대한 마요라의 반격.
'오므라이스에 아무리 케첩을 뿌려 봤자 그건 상식의 범위 안에 들어. 너는 어차피 틀에서 벗어나지 못해. 그게 도장 검술의 한계다'
음식 취향 가지고 검술의 수준까지 파악...대단합니다. 이건 히지카타의 요리만화였나 봐요!
화장실 에피소드 너무 재밌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ㅜㅜㅜㅜ 은혼, 오랜만의 x꼬 러쉬로구나!=_= 이 더티한 개그가 곧 은혼의 정체성이죠. 곤도씨, 어차피 13권에서도 갈 때까지 가셨는데 뭘 그깟 휴지로 뒤 안 닦는 사소한 일에 집착하고 그래요. 당신 그보다 더한 일도 했잖아. 이미 쇄신할 이미지따위 남아있지도 않잖아.
주인님 바보인 토죠 꽤 귀엽지 않습니까? 토죠x큐베 좋지 않나요? '작은 주인의 변을 얼굴로 받아낼 수는 있어도 차마 작은 주인의 사진으로 뒤를 닦을 수 없는' 과보호 캐릭터라니. 미치겠....ㅜㅜㅜ
별 생각 없이 보면 마지막이 긴신인데(이걸로 마이너한 긴신 팬덤이 꽤 들썩였겠군;) 저는 역시
긴오타.
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잖아요, 아내가 예쁘면 처가집 말뚝에도 절을 한다는데, 하물며 아내가 사랑하는 처남임에야 예쁘지 않을 리가 없죠. 예부터 처남 사랑은 매형이라고 하지 않습니까(이런 속담은 없따). 신파치에 대한 긴토키의 사랑은 결과적으로 다 오타에 사랑인거죠. 후....뭐 눈에는 뭣만 보인다고 나도 이제 어쩔 수 없어┑-
그리고 긴토키 왜 네가 큐짱의 사랑을 부정하며 싸우는거니? 신파치야 시스콤이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왜 너까지 그렇게 얼굴에 핏대까지 세우며 절절히 외치는 거니? 역시 사랑? 사랑이구나?ㅜㅜㅜㅜㅜ 우는 얼굴이 어쩐지 신경쓰이는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거구나? 아 놔...
큐베의 청혼 받는 어린 시절의 단발머리 오타에가 예뻐서 한 번 더 울고ㅜㅜㅜㅜ
오타에 이번 권에서 많이 우는군요. 너무 최강자로 굳어져 있던 캐릭터라서 이런 면이 새삼 드러나니 또 너무 좋은 거예요. 그래요, 이분 분명 설정상 꽃다운 18세인 거라구요. 술집에서 밤새 일을 해도 사실 소녀라니까. 주변 사람들이 다 철이 없어서 강하게 보이려고 노력한 것뿐이야. 역시 사랑스런 사람. 그치만 누님 요리는 역시 강하시고(...)
씨맨보단 다이조씨가 쵸쿰 더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소라치씨.
아무튼 긴오타스러워서 좋았습니다. 오키가구도 꽤 있었고.
은혼 애니는 사실, 잘 챙겨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별로 재미없다거나 하는 건 아닌데, 일단 옴니버스식이라 다음 화로 이어지는 탄력을 잘 못 받다 보니 어느새 못 본 화가 쌓이고 쌓여┑-
겨우 1기를 다 해치웠네요. 애니에서도 긴오타를 팍팍 밀어줘서 좋긴 합니다. 캡쳐질도 엄청 많이했;;;
2기 오프닝이랑 엔딩곡 좋네요. 은혼스럽고...
25화 캡쳐 약간.
그 전골의 고기에 손대는 자는 죽는다! 데쓰냄비(특별출연-류크)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